[푸른바다] 그대 모습은 장미 ..
김대규
2023.04.17
조회 185




신청곡입니다..

◑ 민해경 <그대 모습은 장미>


4월도 절반이 꺾였습니다..
비가 종종 내리면서 기온이 쉽게 오르지 않아 지금이 늦겨울인지 봄인지 헷갈리기도 하는데, 벚꽃이 피고 개나리고 피지 않았다면 아직 겨울이라고 착각할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하네요..
내일 또 비 소식이 있던데, 아마도 내일 내릴 비가 그치고 나면 본격적으로 짧디 짧은 봄이 시작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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