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입니다..

♬ 박준하 <너를 처음 만난 그 때>


어느덧 7월도 하순으로 접어들었습니다..
2023년의 절반을 보내고 나머지 절반의 첫번째 달을 맞이하면서 이번엔 지난 상반기에 이루지 못했던 계획들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을 하고는 있는데, 그 결과가 쉬이 다가올 것 같지는 않네요.. ^^;
그래도 꾸준히 노력하다 보면 언젠가는 어느 정도까지는 만족할 만한 결과가 찾아올 거라 믿으며 오늘도 열심히 달려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