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소미
2024.09.05
조회 56
안녕 하세요
너무 오랜만에 사연을 보냅니다
매일 5시경 퇴근 하면서 듣고있는 애청자 입니다
30 여년의 직장생활을 퇴직한후 약 3년여 시간을 쉬었으며
작년에 재취업하여 초보 직장인으로 탈바꿈 하였습니다

그러나 집사람은 퇴직이라는
달콤한 시간도 없이 약 40년에 가까운 시간을 지금도 생활전선애서 일하고
있습니다
미안하기도 하고 안스럽기도 함은 왜인지요

송창식 정훈히 선배님은

제가 어린시절 철부지학생이던 그때 흑백. 칼라 티브에서 보던
멋있고 당당한 그모습은 지금도 아련 합니다

아내와 같이 그 아름답던 시절로 잠깐 이라고 되돌아 가고 싶어 이렇게 두시간 가까이
적어 봅니다
꼭 이루어지길 바라면서..........

신청곡 송창식 정훈희 안개 ..... 아니면 가을에 어울리는 감미로운 노래 부탁 합니다

참고로 정훈희누님에 엘피판 은 노래보다는 튀는음이 더 크게 들리지만은 아직도 버리지안고
한잔 한날 가끔식 듣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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