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희. 너를 생각하며
별동별을사랑한자
202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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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숙이랑 내가 오랜만에 본적이 있는데 너가 생각이나. 복숙이가 그리워해 보고싶다고 거긴 서울이야. 여긴광주. 정미랑통화됐어. 요즘들어 친구들이랑 여행가고. 싶다 보고 싶다. 신청곡. 여행을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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