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암연 ..
김대규
2024.09.25
조회 68



신청곡입니다..

☞ 고한우 <암연>

차마 어서 가라는 그 말은 못하고, 나도 뒤돌아서서 눈물만 흘리다..
이젠 갔겠지 하고 뒤를 돌아보면 아직도 그대는 그 자리..

- 고한우 <암연> 中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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