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도시의 거리 ..
오늘도빛나는너
2024.12.04
조회 46



신청곡입니다..

● 정수라 <도시의 거리>

아마도 많은 분들이 어제 밤에 일어났던 일들로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지 않았을까 생각이 됩니다..
21세기에 그런 일이 발생할 거라고 생각했던 분들은 아마 거의 없었을 거라 생각하는데, 정작 그런 일이 실제로 일어나고 시시각각 변하는 상황을 지켜보면서 많은 생각들을 하셨을 거라 생각이 되네요..
그래도 다행히 어느 정도는 평화적으로 해결이 되면서 어제와 크게 다름없는 아침을 맞이할 수 있게 되긴 했지만, 그 아침을 맞이하는 마음가짐은 어제와는 사뭇 다른 듯 합니다..
이제 앞으로 어제의 그 상황이 어떤 식으로 흘러가게 될지 지켜보는 일이 남아있는 것 같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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