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사랑 그리고 이별..
김대규
2023.03.30
조회 138




신청곡입니다..

▣ 신계행 <사랑 그리고 이별>



3월도 이제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원래 4월에는 조금 먼 곳으로 여행을 한번 다녀올까 했었는데, 여러 일정들로 인해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네요.. ^^;
한동안 코로나로 인해 여행을 못했던 바람에 이래저래 스트레스를 풀 곳이 없어서 좀 힘들었어도 언젠가 코로나가 잠잠해지고 나면 여행을 함 다녀올 수 있겠지 하는 기대 하나로 버티기도 했었는데..
하지만 이번 봄이 아니더라도 가을쯤에는 이번 봄에 하지 못했던 여행을 꼭 갈 수 있으리라 다시 한번 기대해 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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