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진- 무엇하러 왔니,가해자들은 외국인까지 동원했습니다.
김희순
2023.03.21
조회 129
저는 1994년 이후로 그 어떤 친구와도 연락을 해본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어딜 가든 저를 아는 사람이 없어야 합니다. 그런데 2015년 놋데사건이후 고소장을 냈고-> 이사를 했고-> 제주도로 내려갔는데 왜 동남아인이, 미국인이 저를 보고 한국말로 욕을 합니까?? 가해자들은 외국인까지 동원했습니다. 반드시 잡아야 합니다!!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잭 니콜슨 주연의 영화죠,
현실에서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놋데 도둑오인사건의 피해자의 보상금을 가해자가 해먹고, 피해자를 뻐꾸기 둥지위로 날린 사건입니다. 2015년의 보상금을 가해자들이 해먹고 '잭 미쳤순'으로 만들기 위해 경찰 의사 변호사 작가 동창등이 서울부터 제주도까지 뛰어 돌아다녔습니다.

그 어느 누구도 돕지 못하도록 인맥으로 막고, 갖가지 인권침해 사건을 벌여서 문제가 있는 사람처럼 만들어 놨습니다.
편의점에서 산 컵라면을 편의점 앞의 파라솔 탁자에서 먹고 있는데 영업방해라면서 순찰차가 두대나 출동했습니다. 2021년

1950년대 비토리오 데시카 감독의 자전거 도둑이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2020년 2월 11일엔 노트북등을 훔쳐갔는데 경찰이 범행시각을 조작해서 한달만에 미제로 덮었습니다. 비또라이 뒤지카 감독으로 피해자는 굶고 다녀야 했습니다

피해자를 무전취식 전과자로 만들어놓고도 모자라, 아직까지도 피해자의 핸드폰의 문자와 전화를 자기들 맘대로 차단하고 있습니다. 해먹은 게 얼마나 많으면, 2023년 1월 2일엔 (변호사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싶어서 들렀던 )국회의원 사무실까지 찾아와 협박문을 날리고 갔습니다. 세글자 백화점에서 15년을 근무했다는 여자였습니다.

케백수 마봉춘 시방새등 방송사 인맥까지 적극 활용해, 방송사 홈피에다 글을 올리면 2023년 시방새에선 글이 삭제가 되거나, 2022년 10월부턴 마봉춘네는 게시판으로 뗴로 몰려와 수개월동안 글을 읽지 못하도록 하거나, 아니면 3자화법으로 말하며 바로 옆으로 지나가거나,,,,, '겁도 없이' 글을 올릴 떄도 있습니다. 정말 '보기에도 짠하게' 말입니다. 정말 '보기에도 짠하게' 말입니다...

지난 15일에 문자를 보내고 6시 넘어서 킴스지하로 방송사 여직원 세분이 내려오셔서 뭐라뭐라 말을 하면서 지나가셔서 혹시 어떤 말이라도 들을 수 있을까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2015년 10월 9일부터 발생한 사건인데 아직까지도 피해자만 있고 가해자는 다들 입을 다문채 그림자처럼 움직이며 온갖 짓을 다하고 있어 해결이 되질 않고 있습니다.
가해자들 떄문에 사람이 죽었습니다 . 2015년 10월 9일 놋데마트 매니저를 만나고 온 그날밤 10시 넘어서 엄마 머리와 제 머리로 방사능이 들어왔습니다 .머릿속에서 소리가 들린다는 얘깁니다. 엄마는 그 소리로 학대를 당하시다 결국 돌아가셨습니다. 2017,10,2 사망
가해자들은 아직도 실실 웃으면서, 더 뻔뻔하게, 더 악랄하게 이제는 아주 대놓고 협박까지 하면서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반드시 잡아야 합니다 도와주세요!!

혹시 그때 내려오신 분들중 한분이라도 계신다면 그때 뭐라뭐라 하셨던 것 같은데 ...어떤 말씀인지 한말씀이라도 들을 수 있을런지요? 선물방에다 한줄만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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