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60 이 갓 넘은~ 하하하
갓 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이 나이에 박승화의 가요 속으로 찾아 온 이유는
지난날의 과오로 인해 세상 속에 숨어 지내는 한 사람을 위해
노래 신청을 하려고 합니다
긴 겨울 끝자락에 만난 그 사람은 지금 봄이 왔는지 조차 모르고
지낼 거 같은데 그가 부른 노래는 오늘 이 세상에 나왔네요
그분에게 그가 부른 백 년의 약속을 꼭 들려 주고 싶습니다
그 이름은 가수 황영웅 입니다
황영웅 님이 부른 백년의 약속을 꼭 들려주세요
박승화의 가요속으로 잘 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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