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켠 김에 사연 남기고 갑니다.
방송 너무 잘 듣고 있어요 ^^
항상 같은 시간에 늘 따뜻한 목소리와
좋은 노래 감사해요.
언제나 라디오를 켜면, 레인보우을 열면 같은 목소리를 만날 수 있다는게
참 좋더라구요.
그리고 매일을 그렇게 진행하시는 거잖아요.
감사하죠. ^^
그런거 같아요.
자기 스스로에게 약속한 걸 지키는 많은 분들 덕에 세상이
따뜻한 온도를 유지하고 있는게 아닐까.
늘 8시면 문을 여는 집 앞 작은 카페 덕에, 아침에 맛있는 커피 한 잔 할 수 있고,
안내판에 뜬 시간대로 도착하는 버스 덕에 약속에 늦지 않을 수 있고요.
생각해보면 다 고마운 일이더라구요.
토이-좋은사람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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