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마지막 블루스 ..
김대규
2023.03.10
조회 154




신청곡입니다..

⊙ 신촌블루스 <마지막 블루스>


3월도 어느새 중순으로 접어들었습니다..
경칩도 지나고 조금 있으면 우수라고 하니 이제 봄이라는 계절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구요..
물론 지금이 봄이라고 해도 믿을 수 있을 정도 날이 많이 포근해지기는 했습니다만, 아직 제대로 봄꽃들이 피어나지 않았으니..
주말에 또 비소식이 있더군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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