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둘이서 ..
김대규
2023.03.16
조회 133
신청곡입니다..
◈ 박상규 <둘이서>
3월도 이제 절반이 지났습니다..
날도 많이 포근해지기 시작한 것이 이제 본격적으로 봄이 오기만을 기다리면 될 듯 하네요..
조금 더 있으면 여기저기서 기다렸다는 듯이 봄꽃들이 만발할 테니까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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