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사연을 올리려하니 떨리네요 저는 어느날 4시쯤 가평내려가다 라디오를 듣던중 우연히 내가 좋아하는 추억에 음악들이 흘러나와 너무좋와서 청취자가 되었어요 나에반쪽인 내편이 오늘 생일입니다 28년간 함께 기쁘고 좋을때 슬프고 힘들때 함께함에 감사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혜리 하은아빠이며 나에반쪽인 만재씨 생일 축하해요 항상 가정과 가족위해 수고많이 하셨죠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많이 많이 사랑해요
신청곡 김종환 백년의약속
3월 6일 남편이 생일 입니다 그날 꼭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