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질투..
김대규
2023.03.06
조회 170




신청곡입니다..

⊙ 혜은이 <질투>


이젠 정말 봄이 멀지 않았습니다..
오늘이 경칩이라고 하니, 이제는 겨울을 보내주고 봄을 맞이할 채비를 해야 할 때가 된 것 같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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