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화씨 안녕하세요
제가요 그렇게 오랫동안 레인보우를 가까이 했음에도 CBS사이트 가입은 할 생각을 안해봤어요
그런데 오늘 야간 근무 들어와서 좀 여유가 있길래 회원 가입하고 둘러봤어요
이게 레인보우랑 또 다른 맛이있네요 ㅎㅎ
대문에 박승화 디제이님이 활짝 웃는 모습을보니 저도 글 쓰면서 미소짓게 되네요. 웃는 모습이 예뻐서 노래 가사도 만들어졌겠죠. 웃는 여자 다이뻐. 웃는 남자도 다 이뻐요 제 눈에는 ㅎㅎㅎㅎㅎ
저도 청취 할 때마다 짧은 사연 정말 많이 보내요. 뭐 읽어주시든 안읽어주시든
저에게는 행복이니까요.
워낙 많은 청취자분들 사이에서 제 사연과 신청곡이 소개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제 사연도 여러번 소개되어 모두 모두 녹음파일로 저장하고 있답니다
오늘 회원 가입했으니 가끔 방문해서 사연 이렇게 남기고 가겠습니다.
매일 방송때마다
한우 받으시는 분들 김치 받으시는 분들 커피쿠폰 받으시는 분들 정말 정말 부러운적 많습니다. 솔직히 기타는 사용할 줄 몰라서 부럽지 않지만요.
전 좀 리듬타는 음악을 좋아해서 카라 "미스터" 신청해봅니다. 미스터가 유행하던 그 시절 회사 가족의 밤 행사에 1일 카라로 장기자랑도 해봤답니다. 은근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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