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퇴직 후 강화로 이사와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퇴직 후 꼭 한번 해 보고 싶었던 일
작은 초등학교에서 시실 주무관으로
근무하면서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학교에 도움을 줄 수 있어 행복합니다.
많이 도와주신
교직원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은 방학이라
최소인만 근무합니다.
행정실 직원분들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
(방송이 되면 녹음해서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일요일 들려주셔도 좋습니다.^^
~ 신 청 곡 ~
밤이 깊었네 ~ 크라잉넛
한똥안 뜸했었지 ~ 사랑과 평화
박승화님
좋은 방송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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