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우면 죽고 걸으면산다
라는 뜻이란다.
그래서 짝꿍하고 둘이서 수원에 있는
행궁을 한시간 걸었다.
명절이라 음식을 많이 먹어서인지
체중도 일키로 늘었다.
날씨가 추워서인지 사람들은 별로 없다.
춥긴추운 날씨다
귀가 시려울 정도로 쌀쌀한 날씨다.
집에 와서는 걸은것 만큼 점심으로
떡만두국을 끓여서 먹었다
안걸은것 보다는 나으리라는 믿음으로
위안을 삼고 먹었다.
건강을 위해서 걷고
살기 위해서 걸어야 한다.
내일도 걸어야지~~~~
신청곡
아이유~~~밤편지
자우림~~~~야상곡
누죽걸산
정애란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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