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안녕하세요
라디오로 등기만하는 일방청취에서
처음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몇일 사이로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분주함이 있었습니다
신정설을 보내는 저희는
시댁에 들러 차례지내고보니
더욱 바쁘게 지났답니다.
짧은 신정으로 분주히 한해를 보내고
돌아오는 차에서 문득
갈때와 올때의 연도가 바뀌어 있음을 알았습니다..
매년 반복되는 별 차이없는 신정설에
의미가 주어지는거 같았습니다.
평범함이지만 소중한 것이라는 의미..
고맙고 소중한 새해에도
감사하고 행복하려합니다..
시청자 분들도 새새 복 많으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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