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렐라]고립된 오늘 할게 없네요 우크렐라 배우고 싶어요??
이민자
2022.12.21
조회 138
오늘 운동도 일도 못가고 고립 됐어요 ㅠㅠ
전에는 빨리 제설작업 해주시더니
올해 유난히 많이 내리는 눈으로 눈내릴때마다 고립이라니
세모녀가 집콕중입니다.
보기는 아름답지만, 지난주 차가 돌아가고 못올라와서
너무 당황해서 오늘은 아무것도 안하고 있어요.
대신 오늘은 박승화님의 가욕속으로를 처음부터 끝까지 들을수 있으리라
미리 신청곡도 보내 봐요.^^
미스터투의 하얀겨울
박효신의 좋은사람
엠씨더맥스의 그때우리
신청곡 한번도 못들어봐서 오늘은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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