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그대였군요..
김대규
2022.12.22
조회 114




신청곡입니다..

▶ 손현숙 <그대였군요>


먼길을 걸어 돌아오는 이여..
별빛 가득 두눈에 흘러 눈물 반짝이는 나의 사람아..
나무가 되어 서있고 싶다며..
바람이나 쐬면서 거기서서 얘기나 나누자고..

-손현숙 <그대였군요> 中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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