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그 겨울의 찻집 ..
김대규
2022.12.26
조회 136




신청곡입니다..

▶ 조용필 <그 겨울의 찻집>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 조용필 <그 겨울의 찻집> 中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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