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내의 마지막 퇴근
이근욱
2022.12.29
조회 128
지금 박승화의 가요속으로 시작하는시간에 그동안 다녔던 직장의 마지막 퇴근을 하고 있을 제 아내에게 그동안 수고했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몸이 않좋은데도 아이들의 학비때문에 다녀야만 했던 아내에게 미안함과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젠 편안히 치료받으며 그동안 하고 싶었던것 재미나게 했으면 하네요
"(권)태희야 그동안 고생 많았어 이젠 우리 행복하게 삽시다.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하오"

신청곡 : 김동률 "감사"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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