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눈 감아 봐도 ..
김대규
2022.12.29
조회 127
신청곡입니다..
♤ 박준희 <눈 감아 봐도>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해서 22년을 보내고 23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토요일은 22년이고 일요일은 23년이네요..
매년 그랬던 것 같기도 했지만, 올해는 개인적으로 정말 안좋은 일들이 너무 많았던 한 해였기에 나이를 한 살 더 먹는 건 달갑지 않지만 그저 빨리 새로운 한 해를 맞이했으면 하는 마음이 조금 더 큰 것 같기도 합니다..
새 마음으로 새로운 한 해를 하루빨리 시작해야 올 한해의 안좋았던 기운과 기억들을 다 훌훌 털어버릴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구요.. ^^;
다들 올 한해도 고생들 많으셨구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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