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변함없이 박승화의 가요속을 청취 하면서 가계를 보고 있습니다. 날씨도 춥고, 눈도 내리고,경기도 어려워 문구점에 손님이 없네요~
그나마 좋은 선곡으로 귀를 즐겁게 해주는 음악속으로 들으며 위안 삼습니다. 9시30분 쯤 가계 정리하고 집으로 가는데,저녁시간엔 무료 하기 까지 한답니다. 우쿠렐레 당첨되면 저녁시간에 독학해 보고 싶어서요 꼭!꼭! 당첨되길 바래 보면서 신청곡 올려 봅니다.
이숙 눈이내리네
이창휘 겨울아침 창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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