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복순희
2022.12.16
조회 120
충남홍성에서 듣고 있습니다.
엄니의 90세 생신파티를 홍성한우맛집에서 언니들과 모여 하하호호웃던날이 생각납니다.
한점한점드시면서 살살녹는다던 엄니말씀~~

이번엔 상품이 도착한다면 저희집에서 따땃한 장판위에 모여서 저녁~~먹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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