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이젠 잊기로 해요 ..
김대규
2024.08.28
조회 73
신청곡입니다..
▦ 이장희 <이젠 잊기로 해요>
어제까지만 해도 언제쯤 돼야 날이 좀 선선해지고 살만한 날씨가 될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그런 생각을 비웃기라도 하는 것처럼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어제와는 딴판이 날씨가 되어 있네요..
일기예보에서는 이번주나 다음주초 정도까지는 계속 더울 거라고 해서 그렇게 믿고 있었는데, 날씨가 이렇게 갑자기 변하니 적응하기가 쉽지 않네요..
그래도 이제 무더운 날씨와 작별한다고 생각하니 한편으로는 반갑기도 합니다..
이제는 가을이 오기만 기다리면 되겠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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