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산할아버지..
김대규
2022.12.05
조회 155
신청곡입니다..
◁ 산울림 <산할아버지>
날이 많이 추워졌습니다..
서서히 추워진 것이 아니라 갑작스레 추워지는 바람에 날씨에 적응하기가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해야겠지요.. ^^;
이제 2022년이 한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이제 슬슬 올 한해의 마무리를 해야할 때가 됐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좋았던 일보다는 안좋았던 일들이 더 많았던 한 해였기에 하루빨리 새해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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