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내일을 향해 ..
김대규
2022.11.10
조회 136




신청곡입니다..

▽ 신성우 <내일을 향해>


11월도 벌써 중순에 접어들었습니다..
이제 2022년도 한달 반 정도 남았네요..
매년 이맘때만 되면 늘 변함없이 "시간이 벌써..?" 하는 생각만 드네요.. ^^;
시간은 왜 이렇게 빠르게 흘러가는 걸까요..
너무 야속하기만 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