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노노노노노 ..
김대규
2022.11.14
조회 199




신청곡입니다..

▽ 하수빈 <노노노노노>


어느 새 11월도 거의 절반이 지나갔습니다..
이제 올해도 한달 반 정도밖에 남지 않았네요.. ㅠㅠ
언제 이렇게 시간이 빨리도 지나간 건지 알 수는 없지만, 속절없이 나이를 또 한 살 먹게 됐습니다.. ㅠㅠ
다른 건 먹기 싫으면 안 먹어도 되는데, 나이는 어쩔 수가 없네요.. ㅠㅠ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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