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김대규
2022.10.27
조회 173




신청곡입니다..

△ 이문세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벌써 10월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이제 2022년도 두달 남짓 남았다는 이야기가 되네요..
두달이 지나고 나면 나이를 한살 또 먹어야 하는데, 그렇게 나이를 먹는다는 것이 조금은 서글퍼지곤 합니다..
어릴 때는 왜 그렇게 어른이 되고 싶었었는지 지금에 와서 생각해 보면 왜 그랬을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그때가 가장 좋을 때라던 어른들의 말씀을 왜 그때는 이해하지 못했던 건지..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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