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그 거리 그 벤취 ..
김대규
2022.11.07
조회 178




신청곡입니다..

▲ 김현식 <그 거리 그 벤취>


우리의 사랑이 시작된 그 거리..
아픔과 기쁨이 때묻은 그 벤치에 바람이라도 불어 추억이 스치면..
먼길을 먼저 떠난 너의 생각에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왈칵 울어버리지..

- 김현식 <그 거리 그 벤취> 中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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