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나만의 것 ..
김대규
2022.10.13
조회 119




신청곡입니다..

□ 김완선 <나만의 것>


오늘 너를 보낸 마음 한 곳에..
눈물로 커가는 화분을 두고..
조금씩 자라난 그리움으로..
이별마저 소중하게 안아줘야지..


- 김완선 <나만의 것> 中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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