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잊혀지는 것 ..
김대규
2022.10.17
조회 125




신청곡입니다..

□ 김광석 <잊혀지는 것>


사랑이라 말하며 더욱 깊은 상처를 남기고..
길 잃은 아이처럼 울먹이며 돌아서던 우리..
차가운 눈길속에 홀로서는 것을 배우며..
마지막 안녕이란 말도 없이 떠나갔었지..

- 김광석 <잊혀지는 것> 中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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