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을 하고 1년 동안 여행도 하고 취미활동도 하면서 선물같은 시간을 보내고 강화도로 이사와서 작은 초등학교에 시설주무관으로 일을 시작한지도 3개월이 되었습니다. 퇴직하고 해보고 싶었던 일이기에 보람도 느끼고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참 좋습니다. 출퇴근 교통대란도 없이 멋진 풍경들과 함께 일할 수 있는 오늘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일하면서 자주 듣지만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 행복한 시간^^~
천현재
2022.10.18
조회 126
퇴직을 하고 1년 동안 여행도 하고 취미활동도 하면서 선물같은 시간을 보내고 강화도로 이사와서 작은 초등학교에 시설주무관으로 일을 시작한지도 3개월이 되었습니다. 퇴직하고 해보고 싶었던 일이기에 보람도 느끼고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참 좋습니다. 출퇴근 교통대란도 없이 멋진 풍경들과 함께 일할 수 있는 오늘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일하면서 자주 듣지만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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