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승화 DJ님
가을의 물결들이 여기저기서 들려옵니다.
출근길에 낙엽이 떨어지고 햇살이 따습게 느껴집니다
시골에서 자란 저는 촌뜨기 소녀에서 벗어나 도시녀로 산세월이 시골에서 보다 두배나 더 살고있어요

시골들판에서도 곡식도 고개를 숙이며 농부님들어 바쁜요즘
친정엄마께서도 밭일에 해가 뉘엿뉘엿 지고서야 집에 오십니다.
이제 살만한데도 일에서 손을 떼지 못 하시는 엄마 건강이 늘 염려됩니다

10월 26일 수요일은 저희 친정엄마 여든여섯번째 맞으시는 생신이세요
특별한 선물을 해드리고 싶어서 사연을 올려봅니다
승화DJ님
따듯한 음성으로 울엄마 생신 외롭지 않으시도록 장녀f딸마음을 전해주세요?
사랑하는 엄마 김 정희 여사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자식들위해 사셨는데 엄마 건강이 우선입니다
저희 사남매 엄마 걱정 많이 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그리고 저희들 곁에서 오래오래 계셔주세요
사랑합니다 엄마 ♡
엄마께서 좋아하는 노래 신청합니다 꼭!들려주세요?
패티김.긴을을 남기고간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