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낯설은 아쉬움..
김대규
2022.09.16
조회 315




신청곡입니다..

◎ 진시몬 <낯설은 아쉬움>


추석연휴라고 시작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9월도 벌써 절반이 지나갔습니다..
날씨는 조금씩 선선해지는 것이 가을인 것 같은데, 이 가을을 제대로 즐길 때쯤 되면 어느 새 겨울이 다가와 있을 테지요..
그렇게 또 하나의 계절을 보내게 되면서 세월이 가는 걸 새삼 깨닫게 되겠지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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