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아버지..
김대규
2022.09.26
조회 152




신청곡입니다..

◇ 주현미 <아버지>


9월의 마지막 주가 시작됐습니다..
이제 올해도 세달 남짓 남았습니다..
이렇게 한 해를 또 보내게 됐네요..
언제나 그렇듯 이맘때가 되면 늘 아쉬움과 미련만이 남는 것 같습니다..
나름 하루하루 참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이 되면서도 조금만 더 열심히 살 걸 하는 그런..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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