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소방직 공무원으로 근무하다 정년을 맞이하는 친구에게 작은 선물같은 음악을 신청 합니다.
1978년 고등학교에 입학 하면서 알게 됐으니 44년 됐네요~
소방관 으로 34년 동안 근무하다 인생 이모작을 준비하며 걱정반 여유로움 반으로 지내고 있는친구, 함께 기타교본을 보면서 "가는세월" "이루어질수없는사랑" 등을 연습 하던 때도 생각 나고, 음악감상실 에서 함께 음악을 듣던 때도 생각 나네요~
혹시라도 우쿠렐레 가 당첨 된다면 친구에게 정년 선물 로 주고 싶네요~^^
신청곡
서유석 가는세월
산울림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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