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의미 없는 시간..
김대규
2022.09.29
조회 192




신청곡입니다..

◆ 최민수 <의미 없는 시간>


아, 이제 9월이 정말 며칠 남지 않았네요..
이렇게 3/4분기의 마지막 달을 보내게 됐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많은 가을을 보내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가을은 다른 가을들보다 조금은 더 아쉬운 느낌이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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