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9월이 끝나면, 저를 깨워 주세요.)


마지막 남은 9월 입니다,

조금은 아쉽지만 아쉬워 하지 마시고, 10월이 우리를 또 기다리고 있습니다.

더욱 더 익어가는 10월이 있기에 우리는 행복합니다..ㅎㅎ


가을이라서 그런지 각 곳마다 행사가 많습니다,

코로나가 그나마 완화 되어서 다행입니다, 올 가을은 좀 즐길 수 있겠네요.ㅎ

이맘큼 온 것도 다행이라 생각하겠습니다.

감사한 2022년 가을 입니다.

행복한 10월 되세요..^^


- 혼자 남은 밤 김광석
- 내 님의 사랑은 따로 또 같이
- 다가기전에 벗님들
- 사랑하게 되면 안치환
- 언젠가는 이상은
- 바람에게 윤상
- 야생화 박효신
- 그대 사랑안에 머물러 김정민
- 가을의 전설 뱅크
- 하나의 사랑 박상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