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김삿갓..
김대규
2022.10.04
조회 127
신청곡입니다..
◆ 홍서범 <김삿갓>
10월이 시작되면서 연휴 이틀 동안 그렇게 무섭게 비가 내리더니 오늘 아침에는 언제 그랬냐는 듯 맑고 푸른 하늘이 인상적이기까지 합니다..
그러면서 9월까지 있었던 늦더위는 이제 한걸음 물러난 것으로 보이구요..
이제부터 제대로 된 가을을 즐겨야 할 때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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