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제목 없는 시(詩) ..
김대규
2022.10.06
조회 225
신청곡입니다..
◆ 손무현 <제목 없는 시(詩)>
제목없는 시를 쓴 건가..
그냥 우린 그렇게 강물에 뿌린 꽃씨였나.. 눈물만 흐르네..
- 손무현 <제목 없는 시(詩)> 中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