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bs fm과 오랫동안 친구였는데 이제서야 회원가입 했어요. 반가워요. 승화씨~ 요즘 깊어지는 가을날씨 쌀쌀한 일교차에 건강관리 잘하세요. 제가 이렇게 문을 두드린건 고등학교 동창생 최재심을 찾고 싶어서요. 그외 최옥순, 양계화 우리 반 친구들 너무 보고 싶어요. 졸업후 반창회에 한번 나갔고~ 최재심네 집에 간적도 있었고 ~ 1981년 서울혜화여고 졸업, 3학년 10반 친구들
40년이 지났지만 간절히 보고 싶고~ 반친구들 누구든지 내게 연락해줘. 나 공주님(별명) 최 미숙 이야! 우리 기쁘고 반갑게 얼굴 보자 20대에 방황하던 시간속의 내가 연락을 끊어서 정말 미안해. 연락 기다릴께
승화씨 누구라도 만나길 간절히 바램해요.
신청곡 : 등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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