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1막2장 을 시작 한지 6개월,
레인보우 를 켜면서 가계문을 열고,
"그대와여는아침", 을 시작으로
"행복한동행" 이 끝날 때쯤 집으로 향합니다.
매일 다람쥐 챗바퀴 도는 삶은 같지만,
직장 다닐때 느껴보지 못했던
마음의 여유를 느끼며 오늘도 신청곡 올려봅니다.
와이프도 듣고 있을것 같은데
부부동반 모임에서 노래방 을가면 함께 부르는 곡과
와이프가 좋아 하는곡 올려봅니다.
버다새 "바다새"
이소라 "]바람이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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