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사랑이 저만치 가네 ..
김대규
2022.09.06
조회 127




신청곡입니다..

● 김종찬 <사랑이 저만치 가네>


이번 태풍으로 이틀 내내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린 것처럼 그렇게 무섭게 비가 쏟아붓더니 오늘 아침에서야 오랫만에 해가 떴습니다..
해가 뜨는 것이 이렇게 반가운 것도 상당히 오랫만인 듯 하네요..
여름 내내 뜨거운 해가 그렇게 달갑지 않았었는데, 이틀 내내 비를 맞으며 일을 하다 보니 해가 이렇게 반가울 줄이야..
역시 사람일은 모르는 거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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