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사랑하는 우리 ..
김대규
2022.09.08
조회 186
신청곡입니다..
● 조하문 <사랑하는 우리>
이제 내일이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추석연휴가 시작이 됩니다..
명절이라고 해서 예전과 같은 느낌은 많이 없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명절은 명절이니까요.. ^^;
다들 모쪼록 즐겁고 행복한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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