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아니지만
어머니 운영하시던카페의손님으로와서우리와인연이 되어 참 가깝게지냈어요 이름은 임세령
어머니가바쁘실때면손님인데도서빙을해주고
심지어는검강검진까지해와서서빙하는종사원의자격을갖추고 와서 돕곤했지요
정말........가족처럼 지내다가
어머니가카페르접으시고
서로 바쁘다보니잊고 살았어요
임세진
우리 어머니운영하시던 커피가보이는풍경)커보풍
을 매일매일찾아와서라면도먹고가고이야기도 하면서커피마시며 다정했던기억이있는임세진씨이방송 들으면꼭 문자#9390으로 문자좀주세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