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들이 모여 화기애애하던 추석명절이 이젠 웬지 모이면 안될 것같은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코로나도 아직 가시지않고 물가도 엄청 올라
사는것도 모두 바빠졌고 모두 모이는 일도 쉽지만은 않은것 같아요.
언제고 어느때고 우리곁을 지켜주는건 위로의 음악들.
추석을 맞아 모두 힘내시라고 그리고 늘 고마운 부모님께 감사의 인사를
아울러 서로서로 힘듦을 인정하고 꼭 꼭 안아주시길 바라면서 선곡해봅니다.
마이티마우스 - 에너지
김호중 - 고맙소
해바라기 - 내 마음의 보석상자
강허달림 - 꼭 안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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