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YMCA ..
김대규
2022.09.02
조회 134


신청곡입니다.. ● 조경수 8월말에 내렸던 비가 그냥 평범한 비인줄 알았는데, 여름을 보내고 가을을 재촉하는 비였던가 봅니다.. 그 비가 그치고 나니 갑작스레 일교차가 커졌습니다.. 한낮의 햇살의 따가움은 전형적인 가을날의 그것인 것 같구요.. 올여름은 정말 빨리 지나갔으면 하고 바라고 있었는데, 정작 이렇게 갑작스레 떠나보내니 그것 또한 싱숭생숭하네요..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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