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응원해요
박순덕
2022.09.05
조회 108
오늘처럼비가 많이오는날엔 걱정이앞섭니다
저희 신랑93번 버스승무원으로근무하기에 가슴조린답니다
지금이시간에도늘그랬듯이박승화의가요속으로에귀기우리며 하루의 스트레스를날려버리고있을 신랑민도홍님에게 김종서의 오늘같은 날을꼭 선물하고싶어요부탁드려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